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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log 2014. 12. 10. 12:32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까닭에,

그리고 프로그램 만들던 예전과는 다르게 언어가 비즈니스의 중심에 서게 되면서 언어 사용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는데,

예전에 에세이 작성할 때 참고 하던 몇몇 싸이트를 지금도 가끔 읽으며 영감을 얻는다.

규칙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어드바이스 정도랄까..

http://www.plainlanguage.gov/howto/guidelines/FederalPLGuidelines/writeWordPlace.cfm

https://owl.english.purdue.edu/owl/resource/572/04/

(외에도 엄청 많다)


이런 글쓰기의 특징들이 비단 영어의 속성이라고만 생각하지 않기에(국어에도 통하므로) 안밖으로 도움이 된다.

요즘의 내가 대외적으로 작성하는 글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명확함, 간결함 그리고 몰입도다.


일어나자마자 보고서를 한통 날리고 나서 이런 측면의 흥미로운 글을 읽게 되었다.

http://www.oxforddictionaries.com/words/avoiding-cliches?q=avoid+cliche&searchDictCode=all


그 옛날 공자께서 '배우고 때때로 즐기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라 미리 얘기하셨다.

역시, 큰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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