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7. 22:16
글
역대 프랑스 왕들의 대관식이 이어진 대관식의 거리로 유명합니다. 대관식이 행해졋던 cathedral of notre dame(노트르담성당)은 대주교의 성으로 ‘미소짓는 천사’를 비롯한 멋진 조각상이 잇습니다. 성당 옆에는 “Tau“궁전이 위치해 잇습니다. 안에는 성당 박물관이 잇구요. 또, 생 레미 수도원도 잇습니다. 주요 관광지로는 시청, 미술박물관, 후지타 예배당, “Hotel Le Vergeur“박물관, 천문관, 자동차 박물관, 비밀의 회랑등이 잇습니다.
여기에서 뭘 햇냐면요, 아무것도 안햇습니다. -_- 시청, 박물관, 예배당등 여행 막바지가 되면서 지겨워서 거의 안들어 갓어요. 좋다는 샴페인 샾에 가서 샴페인 몇병 사가지고, 네덜란드에서부터 동행하기 시작한 친구들과 그냥 공원에서 뒹굴엇습니다. |
샴페인으로 유명한 도시죠, 랭스는.
샴페인 투어
Mumm, Pommery, Piper-Heidsieck, Taittinger 같은 브랜드가 잇으며 이곳의 샴페인 하우스를 방문해서 다양한 샴페인 시음도 하고, 가이드를 동반하거나 차를 타고 와인저장소를 둘러보는 투어가 잇습니다. | |
Etap hotel Reims Thillois - ETAP이라는 체인호텔로 자동차 여행시 유용합니다. 파리편에 자세한 설명 잇음.
주소 Parc Millesime RN 31 Town 51370 Thillois
전화 33 03 26 84 11 00
가격 4/4-11/2 : €38, 그 외 : €35
De Paris, Strasbourg, l'Allemagne (A4) ou de Calais, Dijon (A26) :
prendre sortie 22 Reims Tinqueux puis prendre dir. Soissons. Dans Parc Millesime 500 m de la sort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