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ire > Amboise

Chateau de Amboise (앙부아즈 성)   슬픈얘기가 잇는 성이래요. 프랑수아 2세가 왕위에 등극하자 당시 구교도엿던 기즈 공이 실권을 가지게 됫는데 이에 반발한 신교도들이 기즈 공을 암살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다가 발각이 되 이 성에서 1,500명이 처형됫대요. 그리고 또 이곳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마지막 안식처이기도 해요. 그의 유해는 성안에 잇는 생 튀베르 성당안에 안치되어 잇어요. 앙부아즈역에서 내려 루아강을 건너 바로 보이는 성이 바로 앙부아즈성입니다. Open 1월 / 12월 : 9시-12시, 14시-16시45분          2월 1일-3월 16일 / 11월, 12월 : 9시-12시, 14시-17시 30분          3월 17일-3월 31일 / 9~11월: 9시-18시          4~6월 : 9시-18시30분시          7, 8월 : 9시-19시 Close  1/1, 12/25 가격 : 학생 입장 5.5유로, 가이드투어 45분짜리 11개국어로 진행 50유로 앙부아즈시